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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주원

130707 음도에서 음색깡패 성시경의 yesterday

 

원본영상 자체가 소리가 너무 작댜...ㅠㅠㅠㅠㅠㅠ 많이 키울껄

 

 
모다 왜 등짝.... 참으로 비싼 얼굴....
근데 훈훈한 등짝... 등짝 등짝을 보자............등짝............

 

 






언젠가 품절이 당연히(?) 되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그 날이 빨리 올 것 같아 심란하다.

어차피 나야 시경주원 호모덤 팬인데다-,.-;;;; 오랜 부녀자 생활로 현실과 무낙을 아주 잘 구분지을 수 있는 내성이 생겨서
사실 원래 모다수니였던 분들보다야 타격이 있진 않다. 제일 씁씁한 부분은 모처럼 단란하게 경줜덤이 이렇게 일궈지나...하는데
너무 빨리 산통이 깨진다는 부분이고.


사실 .....엉 모르겠다. 생시가 알려진대로라면 당사자야 아주 유명해지고 사랑받고 가진 재능을 반짝반짝 빛내며 운과 귀인까지 함께하며 말년까지 잘 살 운이지만 대신 이대로라면 원래 배우자운이 안좋으니까. 당사자가 결혼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늦게 되거나 독신이거나.
아님 배우자가 자기 집안의 가장노릇하는 여자거나, 팔자가 기구하거나 성정이 우울하고 심술궂고. 근데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보이지 않기 때문에 음흉하고, 노숙한 분위기. 하지만 현실적이고 욕심많고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찬스를 놓치는 법이 없을 것임. 책임감 있지만 가정적인 여자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