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07 음도에서 음색깡패 성시경의 yesterday 원본영상 자체가 소리가 너무 작댜...ㅠㅠㅠㅠㅠㅠ 많이 키울껄 모다 왜 등짝.... 참으로 비싼 얼굴.... 근데 훈훈한 등짝... 등짝 등짝을 보자............등짝............ 언젠가 품절이 당연히(?) 되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그 날이 빨리 올 것 같아 심란하다. 어차피 나야 시경주원 호모덤 팬인데다-,.-;;;; 오랜 부녀자 생활로 현실과 무낙을 아주 잘 구분지을 수 있는 내성이 생겨서 사실 원래 모다수니였던 분들보다야 타격이 있진 않다. 제일 씁씁한 부분은 모처럼 단란하게 경줜덤이 이렇게 일궈지나...하는데 너무 빨리 산통이 깨진다는 부분이고. 사실 .....엉 모르겠다. 생시가 알려진대로라면 당사자야 아주 유명해지고 사랑받고 가진 재능을 반짝반짝 빛내며 운과 귀인까지 함께하며 .. 더보기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