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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주원

[시경주원] 130120 작은 떡밥도 매의눈으로 포착해 감사히 핥습니다





괜찮아요...^_T...떡밥 없는 홈오질 아주 익숙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플짤은 태백 겨울방학특집 2탄의 씹포 터지는 모다햏과 주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상체탈의...라니... 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증말 뭐 이런걸 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홓 은혜롭다 은혜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내가 시경주원 떡밥 못 찾을 줄 알았지? 아니야!ㅋㅋㅋㅋ






오모 이게 무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다정돋는 백허그 무어야 완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짬내서 몇개 만들었는데 아직 움짤로 못만든 캡쳐분이 더 많은 게 함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 덕질에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원이도 예쁘게 팔짱 꼬옥ㅋㅋㅋㅋ





요건



시경햏 앞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주원이 기다려서 발맞춰 가는중이라고 나홀로 주장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을 끓여도 사이좋게 같이 작업(?)하는 성쉐프와 문조수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의 세상으로 보이는 건 내 홈오력 때문이게찌....




내가 가 달려 가


 

시경이형아한테~ 직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로운 상체탈의를 우리에게 하사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정이 가히 포토제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은구경났쉬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의 트위스트를 추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웡...ㅜㅜ






이~뻐ㅠㅠㅠ









한우 영접 댄스와 더불어,








이건 저번주 때 별거 아닌데 보다가 흠칫 놀란 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경 주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자 찔려갖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


아 요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