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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주원

[시경주원] 121007 서천편 전설의 떡밥



'내방에 벌~왕벌이쪄'에도 그저 광대승천으로 끝이었던 무심한 나를 
시경주원의 늪에 기어코 빠뜨려버린 바로 그 떡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깨알같은 태현주원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은 역시 시경주원...! 딱 어디라고 짚을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그렇긔 모다 주원이를 통째로 다 가져요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매퉁 경계하는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가서 개 키워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경주원-태웅주원 joky☆...


저녁밥짓는 성쉐프와 조수 주워닝(재생-클릭)



브금 각시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1박에서 완벽하게 쉐프-조수로 굳혀진듯한 모다햏과 주원이ㅠㅠㅠㅠㅠㅠ
바람직해.. 그냥 둘이 붙어있을수만 있으면 그거 자체로 바람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황주황돋았던 주원찡ㅋㅋㅋㅋ





멍~ㅋㅋㅋㅋ




게임후에 고통에 몸부림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석에 차태현 깨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찜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센치 장신 주원이를 꽃수 덩치로 만들어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




노르웨이사람 모다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잘.. 잘 어울려요...-/////-



바람직한 체격차





캬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