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말에 폰 바꿔서 딱 9월 1일부터 옵뷰를 쓰기 시작했다.
폰 일년 쓴만큼 케이스가 너덜너덜한 상태였는데 그동안 신경도 안쓰다가 불현듯 케이스 리폼을 결심했음;;
,...공부 의지 생기라고 수성부적 썼는데 어째 엉뚱한데에 의지가 생겨버린 것 같댜.
원래 요로케 생겼었음. 라임색인데 색이 어째 이렇게 나왔누?;;;
구겨지고 뜯어지기 시작한 곳도 있고 때도 많이 탔당.
헐어빠지고 너덜너덜하던 케이스 분to the리
패브릭스티커로 대충 싸고 구멍뚫기 작업.
허얼;;; 그런데 부농케이스 위에 둘렀더니 색이;;;;;;;;;;;; 스티커가 넘 얇았나봄ㅠㅠ
색깔 차이..ㅠㅠㅠㅠㅠㅠㅠ
대충..아마도...완성;;
허허;
아디오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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